#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746 설립12주년, 그 이후 섬김 08.04.21 4667
745 설립 13주년, 우리의 사명 섬김 09.04.21 4047
744 목회자 코너를 신설하면서 관리자 10.01.24 3330
743 No.1 가정교회를 선택하실 때 이렇게 해 주세… 섬김 10.02.01 3579
742 No.2 “담임목사가 직접 가정교회를 한다는데~… 하늘소망 10.03.24 3560
741 No.3 “ 언제부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할 것… 하늘소망 10.03.24 3383
740 No.4 가정교회 선택 그 이후, " 이제 기도합시… 하늘소망 10.03.24 3369
739 No.5 어렵지만 해야 하는 일, " 십자가를 경험… 하늘소망 10.03.24 3298
738 No.6 소망, “이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까?” 하늘소망 10.03.24 3304
737 No.7 윷 놀이, “낙(落)”이 있어서 “낙(樂)”… 하늘소망 10.03.24 3952
736 No.8 고난과 부활, 그리고 교회 설립 14주년 특… 하늘소망 10.03.24 3318
735 No.9 고난, 그리고 그 이후 하늘소망 10.03.24 3624
734 No.10 가정교회, “한 사람 사랑하기를 실천하… 하늘소망 10.03.30 3241
733 No.11 십자가의 삶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도 없… 하늘소망 10.04.13 3315
732 No.12 가정교회 모임은 금요일 저녁에 하늘소망 10.04.13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