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671 No. 22 “나의 장애는 하나님에게 장애가 아니… 관리자 11.05.29 3090
670 No. 42 “감사의 강물이 흐르게 하라” 관리자 10.11.07 3083
669 NO. 12-23 "2012 섬김 한마당을 보고" 사무간사 12.06.03 3081
668 NO. 12-24 "갑작스런 일처럼 보이지만" 사무간사 12.06.10 3077
667 No.16 당황스럽습니까?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 하늘소망 10.05.09 3073
666 NO. 12-16 "가정교회 사역, 밭에 묻힌 보화를 발… 사무간사 12.04.15 3073
665 No. 30 소와 호랑이 관리자 10.08.15 3069
664 NO. 42 "영혼구원, 그렇게 해서 되겠니?" 사무간사 11.10.16 3067
663 NO. 13-19 "섬김 한마당 축제에 초대합니다." 사무간사 13.05.12 3066
662 No. 20 “제게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11.05.15 3063
661 No. 13 습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관리자 11.03.27 3053
660 No. 9 목요일 밤, 겟세마네에서 관리자 11.02.27 3050
659 No. 23 “새로운 삶 공부”를 마치면서 관리자 11.06.05 3047
658 NO. 33 "돈을 의지하면 돈을 소유할 수 없다?"(… 사무간사 11.08.14 3047
657 No.19 가정교회에 모이는 자녀들에 대해서 하늘소망 10.05.30 3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