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36 NO. 12-33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사무간사 12.08.12 2835
135 NO. 12-32 "영혼구원, 한여름에도 계속 됩니다." 사무간사 12.08.05 2795
134 NO. 12-31 "16일 연속 철야기도를 마치면서" 사무간사 12.07.29 2719
133 NO. 12-30 "철야기도를 진행하면서" 사무간사 12.07.22 3095
132 NO. 12-29 "북한 지하교회를 위하여" 사무간사 12.07.15 3109
131 NO. 12-28 "등잔불 기도" 사무간사 12.07.10 3168
130 NO. 12-27 "영혼구원을 위한 헌신" 사무간사 12.07.03 3094
129 NO. 12-26 "매월 월삭예배에 대한 마음" 사무간사 12.06.24 2982
128 NO. 12-25 "주님께서 사용하시는 사람들" 사무간사 12.06.17 3087
127 NO. 12-24 "갑작스런 일처럼 보이지만" 사무간사 12.06.10 3139
126 NO. 12-23 "2012 섬김 한마당을 보고" 사무간사 12.06.03 3141
125 NO. 12-22 "VIP 및 이웃과 함께 하는 섬김 한마당 … 사무간사 12.05.27 3070
124 NO. 12-21 "보석과 같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가 사무간사 12.05.20 3282
123 NO. 12-20 "나는 어른인가?" 사무간사 12.05.13 3029
122 NO. 12-19 "부모가 자녀에게 꼭 해야 할 것" 사무간사 12.05.06 3298